평창군, 25일간 펼쳐지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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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25일간 펼쳐지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개막

[뉴스스텝] 강원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가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25일간 평창군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 바꾸는 ( ) 나누는 ( ) 전달하는’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3’의 개막식은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1일 오후 2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공모전 시상, 개막식 퍼포먼스, 개막선언 등이 진행되며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의 전시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고자 기획됐으며 정상급 작가들이 어린이를 위해 구성한 어린이 맞춤형 체험 놀이터로 꾸며진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지난해 강원작가트리엔날레에 이은 2차년도 행사로 내년에는 국제트리엔날레가 열릴 예정이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고 휴무일은 수·목요일 이틀이다.

부대행사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풍선, 페이스페인트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로서 다채로운 미술을 접하는 문화예술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예술과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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