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책 읽는 문화 확산한다!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 첫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1:15:23
  • -
  • +
  • 인쇄
북구 거주 50세 이상 주민 대상 책 꾸러미 배부·책 이야기 프로그램 제공
▲ 운암도서관 시니어 북스타트 참여자 모집 웹포스터

[뉴스스텝] 광주시 북구가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은 독서에 대한 성인의 관심을 제고하여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북구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이다.

운암도서관(북구 북문대로 118)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책으로 만나는 인생 새 봄’이라는 주제로 50세 이상 북구 주민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책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50명에게 배부되는 ‘책 꾸러미’에는 성인이 읽기 좋은 책 2권이 들어있어 참여자의 독서 습관 형성을 촉진하고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책 이야기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의 인간 극장 ▲다정한 그림책으로 빛나는 추억 상자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8주간 전문 강사의 주도하에 독서 토론 및 인문학 강좌 등이 진행되고 참여자 모집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 일시에 맞춰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독서에 흥미를 붙이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