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에서 우리 가족 사랑이 솔솔, 대화가 술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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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SG 가족캠프 '사랑이 솔솔, 우리 잣 가족캠프'운영
▲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우리 가족 사랑이 솔솔, 대화가 술술

[뉴스스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가족 관계 증진과 소통에 중점을 둔 ESG 숲 캠프 '사랑이 솔솔, 우리 잣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이 솔솔, 우리 잣 가족캠프'는 청태산 잣나무 숲속에서 생태를 관찰하고 숲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가족 간 소통을 늘려가는 ESG 융합 캠프로, 참가자에게 가을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 잣나무를 통해 우리 가족을 알아가는 ‘잣나무랑 우리랑’ ▲ 숲속 보물을 찾아 잣강정을 만드는 ‘달콤 고소 잣강정’ ▲ 플로깅, 동식물 관찰 등 탄소중립 환경 미션을 진행하는 ‘내산내숲 미션레이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0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11일부터 23일까지이다.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 26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숲e랑 누리집 공지 사항과 국립횡성숲체원 산림교육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원장은 “1박 2일간의 숲체험 활동에서 가족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키우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건강한 가족문화 만들길 기대한다”라며 “국민에게 숲체원의 계절별 특별한 산림자원 콘텐츠를 활용해 유익한 산림 교육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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