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5호 태풍 카눈 피해학교 현장 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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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피해학교 복구를 위한 현장 합동 조사”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영동지역 교육시설에 대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조사는 지난 11일 태풍주의보 해제 이후 각급 학교에서 보고된 재난 상황을 토대로, 14일부터 16일까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들이 합동으로 3개 조를 편성하여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9개 지역(△강릉 △속초 △양양 △고성 △동해 △삼척 △태백 △홍천 △정선)의 23개 학교 및 2개 기관의 현장을 조사하고 피해복구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현장 조사를 통해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교육시설을 빠르게 복구하여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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