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워터밤 속초 2023' 안전관리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6 11:10:22
  • -
  • +
  • 인쇄
대규모 인파 운집 예상 안전사고 예방 중점 관리
▲ 워터밤 행사

[뉴스스텝] 속초시가 19일(토) 열리는'워터밤 속초 2023'행사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워터밤 행사는 민간 주도 행사지만 15,000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행사인 만큼 혹시 있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에서 행사 안전관리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난달 행사를 주최하는 한화 측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속초시에 안전관리 관련 협업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에 속초시는 지난 8일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담당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브리핑을 통해 한화 측의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제반사항을 청취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내용을 살펴보는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행사장 조성이 완료되는 공연 하루 전인 8월 18일에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질적인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으로 안전점검에서는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무대 및 감전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은 물론 비상 대피로, 구급차 동선까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도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장 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만일의 사태에 즉각 대응하여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여름을 대표하는 최고의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워터밤 속초 2023'은 한화호텔&리조트 주최로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한화리조트 쏘라노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속초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