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심오섭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게임산업 진흥 조례안' 상임위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1:15:37
  • -
  • +
  • 인쇄
도내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 강원도의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오섭 의원(강릉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게임산업 진흥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대표적인 미래먹거리 사업이자 고부가가치 문화사업인 게임사업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게임산업과 지역경제의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게임산업 진흥계획 수립 ▲강원특별자치도 게임산업지원센터의 설치 등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도내 게임산업이 단단하게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오섭 의원은 “게임시장은 국내 시장 규모만 22조원을 훌쩍 넘어서고, 글로벌 시장 규모는 무려 240조원을 넘어서고 있을 만큼 엄청난 미래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내 게임사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된다면, 도내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의 지원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23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뉴스스텝]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2026 영동곶감축제 성황리 종료… 겨울의 달콤한 추억 선사

[뉴스스텝]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

관광객은 얼음속 산천어를 낚고 화천은 관광객의 마음을 훔쳤다

[뉴스스텝]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