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철원오대쌀 호주 수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1:10:34
  • -
  • +
  • 인쇄
▲ 수출물 적재

[뉴스스텝] 국내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이 수확을 마치고 호주로 수출을 시작했다.

호주로 수출되는 철원오대쌀은 10㎏ 3톤, 5㎏ 3톤, 4kg 2톤으로 총 8톤이 수출된다.

이번 수출은 철원군에서 추진한 “식량작물 원료곡 가공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철원오대수출단지 김정일 대표)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그간 외국으로 수출되던 쌀의 문제점으로 꼽히던 포장단위, 운송 중 발생되는 해충, 국가별 상이한 포장재 표기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진공소포장 기자재 및 수출설비 등이 지원됐다.

한편 철원군의 자본적 지원과 함께 철원군은 철원오대쌀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지난 3월 ㈜삼양호주와 ‘철원군 우수 농특산물 호주 시장 진출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올해 총100톤의 오대쌀을 수출할 방침이다.

농업기술과 이희종 과장은 “쌀 수출은 그 자체적으로 국내 쌀시장 가격안정화에 큰 기여를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의 수출관련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활용하여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