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평창군의원,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발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11:10:31
  • -
  • +
  • 인쇄
▲ 박춘희 평창군의원

[뉴스스텝] 박춘희 평창군의원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체계의 전환을 도모하고 평창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평창군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다.

조례안에는 군수의 책무와 군민의 권리‧의무를 규정했으며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여건 개선, 보행자 중심의 환경조성, 불법시설물의 정비, 보행안전문화 활성화에 대한 규정을 담았다.

평창군의회에서는 지난 4월에 실시한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시 평창읍 보행여건을 확인하며 보도 및 도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박춘희 의원은 해당 활동의 연장선으로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여건 개선 및 보행안전문화 활성화 추진을 장려하는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조례안은 오는 11일 개회 예정인 제287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박춘희 의원은 “노령화, 대중교통 환경의 급변화로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지까지 보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보행약자의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말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행자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걷기 좋은 평창군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