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장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9 11:15:24
  • -
  • +
  • 인쇄
올해 20개소에 1억 6천만 원 투입, 업소당 최대 800만 원 지원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3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양양군에 대표자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을 두고 영업 중에 있는'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외벽·간판·배수·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남녀 구분 등이며,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단,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제외된다.

올해 사업량은 음식업소 12개소, 숙박업소 8개소로 총 20개소이며, 지원한도는 업소당 800만 원으로 소요금액의 80% 까지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양양군 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하거나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환경개선의 시급성, 기대효과 등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완료 후 지급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숙박업소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 146개 업소(음식점 80, 숙박업소 61, 이용실 5)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뉴스스텝]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

여수소방서 구조·구급대원, 전남 최고 성과로 우수대원 수상

[뉴스스텝]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