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58억 5,332만 원 부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1:05:14
  • -
  • +
  • 인쇄
총 30,607건 부과․고지 … 9월 30일까지 납부
▲ 재산세 홍보 이미지

[뉴스스텝] 양양군은 9월 10일, 9월 정기분 재산세 30,607건, 58억 5,332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이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총 30,607건, 58억 5,332만 원으로 지난해 9월 29,799건, 54억 9,098만 원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세부 내역은 토지분 재산세가 55억 1,538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택분 재산세는 3억 3,793만 원이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상계좌, 위택스·인터넷지로, ARS, 간편결제 앱(네이버·카카오·페이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생활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9월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고,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