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3년 속초시 해수욕장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6 11:15:44
  • -
  • +
  • 인쇄
7. 8. ~ 8. 27. 51일간 운영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해수욕장 등 속초지역 3개 해수욕장이 7월 8일 개장하여 8월 27일까지 51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에 앞서 속초시는 백사장 및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질서계도 요원을 사전 배치하여 폭죽 및 불법 상행위 단속을 통해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혹시 모를 상어나 해파리 등 위험 사태에 대비해 해상 600m 지역에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더위진 날씨에 개장 전임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어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6명의 수상 안전요원을 우선 배치하고 코인샤워기 및 세족기 등을 사전 가동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해수욕장이 개장되는 7월 8일부터는 42명의 수상안전요원과 8명의 질서계도요원, 그밖에 환경정비 요원 등 일일 평균 163명 연인원 8,500여 명의 인력이 2023년 속초시 해수욕장 운영에 투입된다. 또한 속초해변파출소와 119 해변소방서가 운영되며,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구급차 1대와 간호사 1명이 상주하게 된다.

해수욕장 공식 출입은 24까지 가능하나 해수욕 가능 시간은 안전요원이 배치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제한되며, 속초해수욕장에서는 무더위가 최고로 기승을 부리는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수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는 야간 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서객들에게 활기를 더해줄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 돼 있다.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7월 28일에서 8월 5일까지 열리고, 페스티벌 기간 중인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수제맥주 축제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수시로 해수욕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고 한 건의 수난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기원하는 ‘2003년 속초해수욕장 개장식’을 7일(금) 오후 3시 속초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진행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해수욕장은 2년 연속 해양수산부 주관 관리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올해도 역시 우수 해수욕장의 타이틀에 걸맞게 해수욕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