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문화관, 환경 대수선 공사로 인한 휴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3 11:15:10
  • -
  • +
  • 인쇄
“원주교육문화관은 변화하는 중”
▲ 원주교육문화관, 환경 대수선 공사로 인한 휴관

[뉴스스텝] 원주교육문화관은 7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5일간 ‘화장실 개선 및 환경개선 공사’로 인해 임시휴관 한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원주교육문화관 신축 이전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유아 어린이를 위한 AR, VR 체험 자료실 구축 △스터디카페형 열람실 조성 △화장실 대수선 △강의 공간 재배치 등 지하부터 4층까지 전 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근 유행(북카페, 스터디카페, 노트북 활용)을 반영한 스터디카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여 이용자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관 최초 AR, VR 체험 공간 구축으로 다양한 창의 활동과 스마트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에는 △자료실 이용 △도서 대출·반납 △강의실 이용 △평생학습강좌 대면 수업 △독서 관련 프로그램 △4층 개인학습공간 등 원주교육문화관 시설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에, 이용자의 자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1인당 대출 가능 도서를 50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간 중 대출한 도서는 2024년 1월 2일 재개관한 후 2주 내 반납하면 된다.

또한, 원주교육문화관과 협약 체결한 9개 서점에서 희망 도서를 신청하여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희망도서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 나온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료실에서 운영 중인 '도전 100권 읽기', '독서 마라톤' 등 독서 행사는 6월 말에 조기 종료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여름방학 특강, 하반기 문화활동 프로그램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독서동아리, 평생학습 동아리 등도 비대면으로 정상 운영한다.

그 외 자료실 북 큐레이션은 홈페이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자료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매월 온라인 독서퀴즈도 진행한다. 간행물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의 전자잡지 '모아진', '전자북', '오디오북', '이러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강흥준 관장은 “안전한 공사 추진으로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교육문화관으로 재개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휴관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