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친환경농자재 공급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1:15:04
  • -
  • +
  • 인쇄
▲ 태백시농업기술센터

[뉴스스텝] 태백시는 친환경농업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농산물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자재 공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농업법인 포함) 또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며, 유기농업자재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를 지원한다.단, 사업비 기준 면적(㏊)당 유기 인증 180만 원, 무농약 인증 130만 원, 친환경 예비농가는 75만 원 이내로 지원 가능하다.

친환경 의무 자조금 단체에 가입하지 않거나 자조금을 납부하지 않은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친환경 예비농가일 경우 사업 최초 선정 2년 이내 인증을 받아야 하며, 미인증 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자재 적기 지원을 통해 관내 친환경 농가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