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역주민 대상 수상인명구조원 육성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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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갱신과정 총 24명, 내달 4일까지 교육대상자 모집
▲ 양양군, 지역주민 대상 수상인명구조원 육성 지원

[뉴스스텝] 양양군이 올 여름 안전한 해변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모두 24명(신규과정 20명, 갱신과정 4명)을 모집해 5월 중 6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수영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희망 대상자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오는 5월 4일까지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강현면 해맞이길 59, 2층)을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갱신과정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하다.

군은 접수완료 후, 자유형·배영·평영·잠영·입영 등 기초수영 능력을 별도로 사전평가 한 후, ▲양양군에 주소를 둔 해수욕장 운영 마을주민 ▲올해 여름 해변 수상인명구조원 지원 예정자 ▲공고일 현재 양양군에 직장을 둔 자 등 우선순위에 의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양양군과 마을 해변운영위원회에서 여름해변 수상안전요원 채용 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지역 해변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수상인명구조원으로 채용하여 여름 해변을 안전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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