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계절근로자들 속속 입국 중 농가 시름 덜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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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베트남 허우장성 계절근로자 입국

[뉴스스텝] 철원군은 지자체간 MOU를 통한 베트남 근로자 72명이 4월 13일 철원에 도착하여 농가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한 근로자는 작년에 계절근로자 MOU를 맺어 근로자 교류를 시작한 베트남 허우장성 근로자로 총 101명중 72명이 우선 입국했다.

나머지 29명은 4월 26일에 입국이 예정되어 있다.

철원군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는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근로자 입국 준비를 시작하여 지난주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으로 108명의 근로자가 입국하여 농업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인력을 공급한 바 있다.

아울러, 다음 주 목요일인 4월 20일과 4월 28일에는 지난 2017년부터 MOU를 맺어 추진하는 베트남 동탑성 근로자 101명의 입국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철원군은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인력으로 2023년 4월 초 입국한 결혼이민자 친인척 108명을 포함하여 31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하여 추진하며, 하반기 계절근로자 입국은 8월 말로 예정됐다.

철원군은 금번 지자체간 MOU를 통한 베트남 허우장성 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에 근로자들을 배치하여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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