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1:15:48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폭언, 협박, 폭행 등 악성 민원과 반복된민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심리상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상담은 민원공무원이 악성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한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상담을 통해 안정을 되찾고, 공무원 가정의 피해발생 예방 및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시는 '정신건강 자가진단시스템' 등 온라인을 통해 자가진단 후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직원에게 상담쿠폰을 제공하고, 연 5회전문기관을 통해 우울감, 불안, 분노, 트라우마 등에 대한 발생 요인 개선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반복,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채병창 민원과장은“공무원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원인들도 민원응대 공무원 또한 내 가족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