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다목적체육관·볼링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1:15:04
  • -
  • +
  • 인쇄
공공체육시설 확충으로 체육인구 저변 확대
▲ 다목적체육관 및 볼링장 조감도

[뉴스스텝] 양양군이 다목적체육관과 볼링장을 건립하여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체육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양양생활체육센터의 2층을 볼링장으로 증축하고, 주민의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

먼저, 양양 다목적 체육관은 양양읍 구교리 184-2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149㎡ 규모로 건립하여, 주민들이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비는 60억원(국 10, 도 6, 군 44)으로, 지난 2월 착공했고 올해 9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양양 볼링장은 양양읍 구교리 185번지 일원인 기존 양양생활체육센터(탁구장)의 2층에 연면적 1,274㎡ 규모로 증축된다. 볼링장에는 14개의 레인과 함께 휴게공간, 락커룸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볼링장 건립 사업비는 54억원(국 10 도 7 군 37)이며, 오는 3월 중 착공하여 올해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볼링장이 건립 되면, 볼링을 하러 인근 시군을 다녀오던 주민들이 불편 없이 여가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궁도장까지 생활체육 시설들을 집적화하여, 각종 체육행사 개최 및 종합대회 유치에 탄력을 받고, 전지 훈련지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종합운동장을 거점으로 한 각종 공공체육시설을 집적화하는 한편, 원거리 거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각종 체육대회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양양이 생활스포츠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리시, 2026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2026 굿모닝! 건강체조교실'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굿모닝! 건강체조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안중읍 현화근린공원에서 진행한다. ‘굿모닝! 건강체조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과 유산소 체조, 에어로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