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마을어장 서식환경 개선을 위한 패조류 투석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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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권역 15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6억5천만원 투자
▲ 전석(사석) 패조류 투석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마을어장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을 위하여동·서부권역 15개소․34ha의 마을어장에 패조류(敗藻類) 투석사업을 11월 착공하여 12월 중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어장 내에 사석(크기 0.3~1.0㎥/개당)을 투하하여 감태, 미역 등 해조류의 서식환경을 개선하여 패류, 성게, 해조류 등의 성장을 촉진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구좌읍, 한림읍 등 15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패조류 투석은 어촌계당 1개소에 개소당 430㎥, 총 6,450㎥ 규모이며 대상지역은 해조류나 패류의 서식이 불리한 사니질(모래) 해역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수산생물 서식실태를 비교했을 때, 투석어장이 일반어장에 비해 해조류의 경우 3.9배, 패류의 경우 2.5배 수확량 증대에 큰 효과가 있다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조성과 해녀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투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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