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수요일 밤에’ 사로잡은 차세대 트로트 요정! 김연자·송가인 등 명곡 재해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1 11:15:24
  • -
  • +
  • 인쇄
▲ [사진 =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방송 캡처]

[뉴스스텝] 가수 김예은이 탄탄한 역량과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예은은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의 ‘미스&미스터 찍먹’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예은은 윤윤서, 송나윤, 최이정과 함께 ‘떡잎부’ 팀을 이뤄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으로 합동 무대를 꾸렸다. 맛깔나는 어깨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예은은 만 1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가창력과 당찬 무대 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예은은 본 대결 무대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선곡했다. 난이도 높은 선곡에 현장은 술렁였고, 김희재는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안다는 게 대단하다”라며 김예은의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김예은은 화려한 꺾기와 감정을 실은 목소리, 완벽한 끝 음 처리로 정통 트로트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해 수요일 밤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또 김예은은 윤윤서, 송나윤과 김연자의 ‘밤열차’로 스페셜 무대를 펼치며 시너지를 이어갔다.

김예은은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 전달력과 더불어 폭발력 있는 성량으로 차세대 트로트 요정다운 넘치는 끼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김예은은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할머니께서 판소리를 좋아하셔서 제가 판소리를 2년 동안 하다가 트로트가 딱 눈에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김예은과 같은 전라도 출신인 나영은 “예은이가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래하는 걸 봤는데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해서 너무 예쁘더라”라고 칭찬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김예은은 사투리로 “저도 같은 지방 언니들과 있어서 든든하다”라고 센스 있게 화답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예은은 트로트와 판소리 신동으로 다양한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당진시,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비 지원

[뉴스스텝]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용인특례시, 2026년 용인그린대학‧대학원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중랑구 홍보대사 배아현·팬클럽 '아트', 중화중학교에 장학금 300만 원 전달

[뉴스스텝] 중랑구 홍보대사인 가수 배아현과 팬클럽 ‘아트’가 지난 1월 9일, 모교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배아현과 팬클럽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졸업을 앞둔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배아현은 지난해 모교인 송곡여자고등학교 장학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 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