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올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62억원 투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08:20:30
  • -
  • +
  • 인쇄
보훈과 복지를 아우르는 민관협력 강화
▲ 예산군청사

[뉴스스텝] 예산군은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 제공과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충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훈환경 개선을 위해 ‘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 높은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도 새롭게 마련한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5억7900만원 △긴급돌봄지원사업 3600만원 △주민생활지원서비스 680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지원 및 활성화 2억3400만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1000만원 △사회복무제도 지원 6억3000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9700만원 △충남 입원생활비 지원 1200만원 △사회복지전문종사자 역량 강화 6200만원 △보훈가족 지원 33억8500만원 △보훈시설 관리 1억4500만원 △충청남도 참전명예수당 지급 8억4900만원 △국가보훈대상자 대형마트 할인 지원 6000만원 △그 밖에 보훈행사 지원 8900만원 등으로, 총사업비는 62억56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호국영웅의 위대한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훈과 복지를 아우르는 민관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구 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

함평 겨울빛축제, 11일 성황리에 폐막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