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11:15:34
  • -
  • +
  • 인쇄
학교 밖 폭력예방 캠페인 병행 실시
▲ 학교 밖 폭력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10월 2일 청소년 유해업소, 음주 ‧ 흡연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폭력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학교 밖 폭력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조천읍 일대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들이 주로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여부 ▲술‧담배 유해표시의무 위반 행위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감소됐던 학교폭력 발생률이 대면 수업 전환 이후 급증한 상황에 맞춰 학교 밖 폭력예방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향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폭력 등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정보 안내 및 관계기관 연계를 추진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