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사회공헌프로그램‘지오드림’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11:00:38
  • -
  • +
  • 인쇄
▲ 영월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사회공헌프로그램‘지오드림’진행

[뉴스스텝] 영월군은 2022년 8월 8일부터 19일까지, 2회에 걸쳐 영월군지역아동센터 2개소 약 40명을 대상으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영월지역)의 지구과학 분야와 관련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지오드림’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지오드림’ 사업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질공원 내 취약계층 대상 지질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및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월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선정하여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영월지역의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 명소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생태 놀이를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이번 ‘지오드림’ 프로그램은 지질 관련 전문 강사와 연계하여 지구과학 분야와 관련된 교육과 우리 지역 자연유산 보전의식 함양을 위해 동강에 서식하는 생물 관찰, 환경보전을 위한 줍깅 등을 진행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월 지역의 지질공원에 대한 흥미를 갖고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지질공원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