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4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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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평생학습 인식 및 실태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
▲ 평생학습관

[뉴스스텝] 양양군은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평생학습 설문조사를 오는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밀착형 평생 학습 추진을 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양양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민과 공무원,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군 홈페이지 및 SNS)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군민의 경우 평생학습 인식 및 실태, 평생학습 참여 요구, 평생학습 정책 기대 등에 대해 진행하고, 평생교육기관 관계자의 경우 평생학습 운영현황,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핵심특성지표 진단 등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또한 공무원의 경우 평생학습 정책 기대 등 27개 항목에 대해 설문이 진행된다.

설문조사 참여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서 군민소통 ⇒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 평생학습관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양양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여 평생학습 정책 및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 방향 등 군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애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이 요구하는 평생교육의 방향을 설정해 주민밀착형 평생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4월 19일, ‘양양군 여성회관’을 ‘양양군 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취․창업 지원, 보육 등 안정적이고 주민친화적인 학습 서비스를 지원함을 물론,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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