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청소년들이 만드는 뮤지컬 ’2024 청년뮤지컬아카데미(SSDA)' 제작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11:15:14
  • -
  • +
  • 인쇄
▲ 청양 청소년들이 만드는 뮤지컬 ’2024 청년뮤지컬아카데미(SSDA)' 제작 돌입

[뉴스스텝] 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청년뮤지컬아카데미'SSDA'’가 단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Say(말하기), Sing(노래하기), Dance(춤추기), Act(연기하기)를 아우르는 과정을 포함한다.

'SSDA'는 청양에 거주하는 청년과 직장인, 충남도립대학교, 청양고등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과 청소년들의 창의감성 향상을 위한 예술 활동 경험을 목적으로 한다.

'SSDA'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청양군 지원 사업이다.

2022년에는 창작 뮤지컬 ‘전능학원의 비밀’을, 2023년에는 창작뮤지컬 ‘사랑의 묘약’(원작: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성공적으로 공연한 바 있다.

올해는 셰익스피어의 5대희극 중 하나인 ‘십이야’를 현대적인 배경의 뮤지컬 'The Twelfth Night (십이야)'로 재창작할 예정이다.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청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뮤지컬 단체로, 청양에서 ‘님과 함께’, ‘희망을 위하여’ 등 여러 작품을 공연했다.

올해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충남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과 꿈다락예술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청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뮤지컬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존중뮤지컬 ‘괜찮아요, 거기?’, 저출산인식개선 뮤지컬 ‘아이슬란드’, 노인학대 방지 뮤지컬 ‘청춘의 꿈’ 등을 기획해 공연한 이력이 있다.

'SSDA'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예정이다.

공연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청양문화예술회관 나눔연습장에서 전문 뮤지컬 강사 및 현역 배우의 지도하에 뮤지컬 캠프를 진행 중이며, 8월 중순부터는 뮤지컬 연습과 리허설을 예정하고 있다.

초이스뮤지컬컴퍼니 대표 최인양은 “전문 뮤지컬 창작단체와 청양 지역 청년·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뮤지컬 ‘The Twelfth Night (십이야)’ 공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SSDA'를 통해 청양 지역의 문화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