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상남면 ‘제15회 마의태자 문화제’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1:10:14
  • -
  • +
  • 인쇄
▲ 인제 상남면 ‘제15회 마의태자 문화제’개최

[뉴스스텝] 인제군 상남면에서 ‘제15회 마의태자 문화제’가 9월 7일 상남면 상남2리 마의태자 권역에서 개최된다.

상남면과 마의태자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제례, 체험행사, 경연대회,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라시대 고유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경순왕 태자(김일) 추계 대제를 시작으로 축하가수 팝페라 라루체, 트로트가수 이수연 등의 공연, 낙화놀이, 군 장병 커버댄스 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먹거리 체험장을 운영해 감자전, 미나리전, 해물파전, 수리취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지역특산품 판매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 상품들을 선보여 마을의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널뛰기, 굴렁쇠굴리기, 투호놀이, 전통 활쏘기, 오징어 게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신라전통 옷 체험 등 전통놀이 체험과 더불어 취떡 떡메치기, 감자빵, 전통고추장 등 먹거리 만들기 체험과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의태자 문화제를 통해 상남지역 주민이 화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임실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운영

[뉴스스텝] 임실군이 운영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생활 속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

영암군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도 함께한다

[뉴스스텝] 영암군의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이 통역으로 도운다. 영암군보건소가 21일 보건소에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농업계절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센터 소속 통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AI시대, 국내외 전문가와 미래 교육 비전 공유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오는 2월 11~12일 이틀간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