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 축제 2회차 프로그램 ‘진로비행장’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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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한 이색 진로 특강
▲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 축제 2회차 프로그램 ‘진로비행장’ 진행

[뉴스스텝]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중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진로 축제 2회차 프로그램인 ‘진로비행장’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 청소년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색 스포츠 마케터 진로 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 인원 150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종이비행기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위플레이’ 소속 이승훈 선수를 초청, 종이비행기의 기본 원리부터 항공역학적 비행 구조에 대해 강의하며, 참가자들에게 과학적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개발한 종이비행기 키트를 활용해 종이비행기를 접는 방법과 잘 날릴 수 있는 실전 자세, 기초적인 항공역학 등을 배우며 과학적 원리를 응용해 자신만의 종이비행기를 접어 보는 활동을 했다.

특히 ‘이색 스포츠 마케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직한 이승훈 선수의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정신과 창의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련관에서 주최하는 정기 영화 상영 행사인 ‘영화로운 수련관’과 연계해 비행 관련 소재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그 효과를 더했다.

참가 학생은 “영상으로만 보았던 위플레이 선생님을 직접 만나 매우 신기했다. 설명을 듣고 과학 원리를 적용해 종이비행기를 변형하니 훨씬 더 잘 날아가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 ▲중구 특화 스포츠·서비스 직종 체험 ▲대학생 멘토단 ▲진로 축제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풍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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