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계약·회계분야 전문성 강화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1 10:46:10
  • -
  • +
  • 인쇄
4.21.(금) 14:00~17:00 / 2023년 지자체(계약·회계분야) 방문교육
▲ 동해시, 계약·회계분야 전문성 강화한다

[뉴스스텝] 동해시는 회계(계약)업무 담당자의 감사지적 부담으로 인한 소극적 업무처리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실·과·소·동 회계담당자 50명 및 임용 2년 이하 신규직원 135명, 사업부서 10억원 이상 사업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를 초빙해 계약·회계분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 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 운영진, 공공기관, 지자체, 국가기관 회계실무 출강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조양제 예산회계실무 부산연구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계약실무 특강 및 현안 질의응답 등 다양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방계약 제도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 차세대 지방 재정 프로그램 운영, 발주계획부터 사업완료까지 알아야 할 회계 및 계약 업무처리, 법령 핵심 조항 및 복잡한 법령 해석 등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소속 공무원들이 계약 관련 법령 등 예산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계약·회계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엄정한 회계질서 확립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강원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도내업체 계약, 하도급 대금지급, 가관장 관심도 및 우수사례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천수정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회계업무의 통일성을 높여 신뢰할 수 있는 계약행정 구현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회계직무교육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회계 업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