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시민들이 직접 뽑는 '올해의 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10:55:08
  • -
  • +
  • 인쇄
동해 시민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간단한 서평과 함께 추천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올해 시를 대표하는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동해시 올해의 책’은 시민들이 추천한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투표가 진행되며, 일반부문과 아동부문 각 1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선정의 첫 단계인 후보 도서 추천을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으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모바일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후보도서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올해의 책' 코너 또는 홍보배너 및 전단의 QR코드 접속을 통해가능하다.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 최근 발간되어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작가초청 등) 가능한 책을 추천해 주면 된다.

올해의 책 선정 후 독후감 공모전, 작가초청 강연회, 내 마음에 콕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북삼도서관(☏530-24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동해시 올해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서로 추천하고 읽으면서 소통하고,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