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낙산관광안내소, 양양종합여객터미널로 이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10:55:33
  • -
  • +
  • 인쇄
관광객이 많은 터미널로 이전하여 지역 관광안내의 효율을 도모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 관광안내의 효율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8일 낙산관광안내소를 관광객이 많은 양양종합여객터미널(양양읍 송암리)내로 이전하고, 종합여객터미널 관광안내소로 변경했다.

현재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은 스마트폰과 SNS 등을 이용하여 관광지를 찾고, 기존 유명 사적지 중심의 획일화된 관광코스보다는 해양스포츠 및 힐링 체험 등 나만의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이러한 관광객들의 관광패턴 변화와 함께, 지난해 7월 개시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낙산관광안내소의 기능과 인력을 양양종합여객터미널로 이전하여 원활한 관광안내와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낙산관광안내소는 낙산문화해설사의 집으로 전환하고 해설사를 배치하여, 원활한 문화관광 해설 활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안내의 효율을 도모하고,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