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미래, 동해시민 무료 특강 열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0:35:03
  • -
  • +
  • 인쇄
하정우 초대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 비서관
▲ AI가 바꾸는 미래, 동해시민 무료 특강

[뉴스스텝]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 협력해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동해시의 AI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공직자, 지역 기업이 AI 기술과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AI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국내 AI 정책과 산업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자체 AI 전환(AX)의 필요성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AI 정책과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강원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및 지자체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역 AI 산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AI에 관심 있는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우측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 충족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공직자는 물론 지역 기업이 AI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해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