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25일 정선종합경기장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0:40:16
  • -
  • +
  • 인쇄
▲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 25일 정선종합경기장서 개최

[뉴스스텝] 전국 중장거리 육상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에 모여 뜨거운 레이스를 펼친다.

대한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가 오는 7월 25일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중장거리 종목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대회로, 고등학교부와 대학교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800m, 1,500m, 5,000m 등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정선종합경기장은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갖춘 육상경기장으로, 전국의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록 경신에 유리한 환경을 갖춰 이번 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우수한 기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은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중장거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정선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