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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스텝] 동해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피서지 조성을 위해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소비자단체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등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신속히 확인해 즉시 조치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7월 29일 망상·어달·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경제과와 상인회,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홍보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관광객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메뉴판 가격 이행 ▲친절ˑ청결 서비스 실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숙박ˑ외식업소를 방문해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 거부나 과다요금 요구 등 불공정 거래행위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여름철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상인 여러분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친절한 서비스 실천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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