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율상권 강진에서 만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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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진컨퍼런스 통해 전국 상권 활성화 협력 방안 논의
▲ 컨퍼런스

[뉴스스텝] 전국 각지의 상권 전문 관리자와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지자체, 동네 상권발전소 사업 대상 지자체, 자율상권 기획자 등이 참여한 ‘2025 전국 자율상권 강진 컨퍼런스’가 지난 14일 강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강진읍 자율상권협동조합이 주관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문화관광형사업’, ‘상권르네상스사업’, ‘자율상권 활성화사업’,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등 단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상권의 쇠퇴를 예방 중이며, 2025년부터 5년간 추진될 강진읍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컨퍼런스 참석자에게 환영사를 건넸다.

이어 하명정 (사)지역상권경제포럼 이사의 ‘자율상권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안건을 시작으로, ‘강진군 오감통 자율상권’, ‘거제시 고현자율상권’, ‘김천시 삼색이수 자율상권’ 등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구역의 사업 추진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자율상권 조합의 운영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진행되어, 컨퍼런스 참석자들의 다양한 실제 경험과 운영 사례를 통해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 및 저해 요인 논의와 사업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진읍 자율상권협동조합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강진읍 오감길 2)에서 ‘촉각, 청각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과 고객 참여형 플리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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