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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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 사회환경교육 제공 및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기관 지정
▲ 경상남도청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환경분야 도민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환경교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제도’란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사회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을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정관 또는 설립 목적에 환경교육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환경교육사 1명 이상을 상시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8일까지로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정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경상남도 환경정책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정 심사는 기관 설립목적의 부합 여부, 환경교육사 상시 고용 여부, 환경교육 운영계획 수립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경남도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우수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사회환경교육기관은 각종 환경교육 사업 선정 시 우대하고,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교육 전문성을 보유한 단체 등을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하여 환경교육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사회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하겠다”면서, “도민에게 보다 우수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환경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3년과 2024년 2년에 걸쳐 7곳의 사회환경교육기관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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