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3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6일부터 3일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0:45:45
  • -
  • +
  • 인쇄
깊어가는 가을, 선선한 바람과 낭만 가득한 가을바다의 추억을 만드세요
▲ 2023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포스터

[뉴스스텝] 양양군은 동해안 대표 어촌체험휴양마을인 양양 수산항에서 가을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23 수산항 바다체험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양양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양양송이·연어 축제와 연계하여, 올해로 6회째 수산항 바다체험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어항 수산항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는 양양군 수산항 요트마리나를 배경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요트투어체험 ▲어선승선체험 ▲투명카누, 물총보트, 패달보트 등 수상레저체험 ▲양양캔들만들기 ▲해초비누만들기 ▲달고나만들기 등 그동안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하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저렴한 금액에 체험할 수 있다.

수산어촌체험마을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체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운영함으로써 지역문화발전과 지역공동체 의식 도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인 권영환 어촌계장은 “수산항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자원과 매력을 바탕으로 알찬 체험축제를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열리는 수산항 바다체험축제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