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인 강사 5명 선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0:45:55
  • -
  • +
  • 인쇄
매트 필라테스, 문화예술활동, 환경교육, 공예품 제작, 요리강습 등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 프로그램 공모제를 운영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강사 5명(5개 프로그램)을 지난 9월 26일 선발했다.

군은 지역 내 재능을 가진 귀농인·귀촌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귀농·귀촌인 강사를 지난 9월 15일까지 모집한 바 있다.

모집분야는 평생교육 6진으로 분류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분야로, 이번 공모제에 모두 10명이 신청했고, 군은 지난 9월 26일 양양군평생교육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귀농·귀촌인 강사 5명(5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귀농·귀촌인 강사들은 관련 분야에 자격을 갖추고,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귀농 귀촌인 강사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매트 필라테스 ▲문화예술교육(다양한 미술활동) ▲환경교육(환경이론교육, 새활용 체험) ▲나만의 아이템 만들기(실크스크린 등 활용한 공예품 제작) ▲요린이들 모여라(밑반찬 만들기) 등으로, 주민들의 흥미를 돋우고 실용성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11월 중 운영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위해 강의장소 섭외와 수강생 모집 및 홍보와 함께, 강의료와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