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도권 연계 광역철도망 및 순환철도망 조기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0:35:18
  • -
  • +
  • 인쇄
▲ 강원도청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새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철도교통망 조기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형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등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열악한 철도교통망을 확충하는 것이 절대적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신규 추진 중인 최우선 철도 현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춘천연장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이다.

3개 사업 모두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공약이자, 민선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공약 사업으로, 장래 강원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필수 사업이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춘천연장 국가계획 반영 추진

GTX-B 춘천연장 사업은 기존 경춘선 선로를 공용하여 GTX-B노선의 종점을 마석역에서 춘천역까지 55.7km연장하는 사업이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경제성이 입증됐고 지난 2023년 5월 김진태 도지사가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춘천연장 사업을 정식 건의한 바 있다.

춘천연장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재정 지원이 필수 적인 만큼 경제적 타당성을 근거로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추진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에서 홍천까지 34.1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수도권 간 연계 철도망을 다변화하는 수도권 연계 광역철도망 구축의 핵심노선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2023년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건의할 예정이며,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내 최초 광역철도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위하여 사업의 경제성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사업추진 당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조기 착공 추진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는 부산에서 고성을 연결하는 노선 중 삼척에서 강릉까지 고속화 단절구간 45.8km를 연결하여 강원 순환철도망 구축과 동시에 동해 남부권과 강원특별자치도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반영 사업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2월부터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는 단절구간을 연결하여 철도망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추진 당위성을 충분히 확보했으므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조기에 통과하여 사업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특별자치도 철도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정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철도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