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9월부터 보건소 제증명 무인발급 가능해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0:35:31
  • -
  • +
  • 인쇄
시청 및 4개동(천곡, 북삼, 북평, 발한) 설치 추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보건소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스템이 구축되는 오는 9월부터는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건강진단서(국·영문), 예방접종증명서(국·영문)를 시청 및 4개동(천곡, 북삼, 북평, 발한)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에서 서류 발급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거나 대리인의 위임장 및 신분증 제시 등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나, 이번 무인발급기가 설치되면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보건소 업무도 줄어드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특히,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시 홍역 등 예방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학무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우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을 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을 찾아보고 고민하여시민들의 편의 증진 및 고품질 민원 감동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