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만 나이 통일법' 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0:35:42
  • -
  • +
  • 인쇄
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서의 만 나이 사용 문화 정착 기대
▲ 속초시, '만 나이 통일법' 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홍보

[뉴스스텝] 속초시가 ‘만 나이 통일법’의 시행(‘23. 6. 28.)에 앞서, 나이에 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만 나이로의 통일에 관한 주요 사항을 집중 홍보한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하여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더하는 나이 계산법으로, 올해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이번 연도에 태어난 연도를 뺀 뒤 1년을 빼면 되고, 올해 생일부터는 이번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서 계산할 수 있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고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나오는 나이는 ‘만’ 자가 없어도 만 나이를 의미하므로(00세 = 만 00세) 앞으로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사용된 나이가 한국식 나이, 만 나이, 연 나이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일어났던 법적 다툼이나 민원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취학연령('초·중등교육법'), 술·담배 구입 가능 연령('청소년 보호법' 등), 병역의무('병역법' 등),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가능 연령('공무원임용시험령' 등) 등은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전에도 만 나이로 계산했으므로 ‘만 나이 통일법’의 시행으로 기존의 연금 수급 시기, 정년 등이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속초시는 ‘만 나이 통일법’이 원활하게 시행되고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만 나이 통일법’의 주요 사항 및 예외 규정을 관계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홍보 영상 및 배너 게시 등 온·오프라인으로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