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필리핀 '서민도로 주'와 우호 협력 다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10:35:19
  • -
  • +
  • 인쇄
7. 22.(토) 국제교류 협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필리핀과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서(西)민도로 주(州) 대표단이 동해시를 방문함에 따라 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해당국장 및 과장, 서(西)민도로 주(州) 국회의원, 주지사, 시장 일행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는 대표단 영접에 이어 참석자 소개, 양측 대표자 인사말씀, 대화의 시간 및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양측은 필리핀 이주 여성 및 계절근로자 수용, 우호 증진을 위한 다각적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레오디 타리엘라’서민도르 국회의원은 현재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농업, 외교, 국토, 국방 및 안보 등 4개 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에두아도 B. 가쟈노’서민도르 주지사는 지난 1994년 공직에 입문하여 시의원을 거쳐 사블라얀 부시장과 시장에 3회 당선 후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서민도르 주지사를 맡고 있다.

또한 서민도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주요 도시로서 위상이 높은 항구도시인 아브라 데 일로그 시(市)의 수장인 ‘마리아 G. 콘스탄티노’ 시장은 한국과 문화 및 교류에 관심이 많으며, 3선 시장을 역임한필리핀 내 주요 경제계 인사이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필리핀 관계자 방문이 우호 증진을 통해 국제교류 협력을 다지는 초석이 되어 앞으로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서의교류 확대로 양 도시가 공동 번영하고,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시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해양 항만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