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감시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1 10:35:29
  • -
  • +
  • 인쇄
▲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이 산간계곡 수질보전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감시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연휴식년제는 청정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훼손 우려가 있는 산간계곡을 지정해 일정 기간동안 출입을 통제하는 제도로 정선군은 정선읍 덕산기 계곡, 화암면 함바위 계곡, 여량면 표골계곡, 산지골계곡, 사달골 계곡, 북평면 단임계곡, 벗밭계곡, 임계면 부수베리 계곡 등 관내 8개소에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군은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연휴식년제 지정 산간계곡에 감시원을 배치하고 산간계곡 출입 통제 및 제한, 훼손행위 방지 감시 및 계도, 자연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지역 출입문, 안내경고판 등을 설치하고 감시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역의 수중생물의 서식실태 및 자연상태 변화, 오염원 확인을 위해 수질검사 및 수중생물 조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자연휴식년제 지정 이후에도 일부 관광객의 위법행위로 인한 환경 오염 및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며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의 생태계 회복과 자연환경 보전을 통한 생태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