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1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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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싫어요”
▲ 동해시,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 교육

[뉴스스텝] 동해시는 지난 26일 교육에 소외된 소규모(30인이하) 교육기관 5개소를 대상, 찾아가는 체험버스를 통해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한 버스형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창작동화 ‘노담밴드야 고마워’를 바탕으로 흡연위해 예방전문 강사가 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교육,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신체활동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연계 활동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부모의 흡연위해 인식을 높이는 등 교육효과를 극대화 했다.

한편, 시는 학령기 이전 유아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흡연·간접흡연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알고, 나아가 가족이나 주변 흡연자의 금연 실천 활동을 돕는 등 적극적인 금연지지자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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