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시정 설명회 3년만에 '대시민 소통의 장' 승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1 10:40:27
  • -
  • +
  • 인쇄
시정 운영방향 및 주요 정책 등의 공유와 확산에 초점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시정 운영방향 및 주요 정책 등의 공유와 확산에 초점을 두고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대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올해 행복도시 동해시 출발을 알리기 위한 '2023년 시정설명회'가 오는 24일(금) 오후 2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통·반장 및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직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민선 8기 시정이 본격 구현되는 실질적 원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정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시정설명회에서는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시가 추진하게 될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시정보고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행복도시 동해시 완성을 위한 ‘동해시민 행복 찾기’를 주제로 한 개그맨 박휘순 강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좀 더 가까운 현장에서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1일 2개동 씩 10개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주요 현안사항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추진한 ‘洞 신년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행사가 지난 20일 삼화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심규언 시장과 주요사업 부서장이 함께 배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방식에 주민들도 큰 호응을 보이며 시정을 좀더 신뢰하는 분위기를 보였으며, 10개동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취합 후부서 의견 등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2023년 시정 설명회'를 바탕으로 43년의 성장을 이루어낸 동해시가 더 크고, 더 강한 행복도시 동해시 완성을 위해 시민 모두의 힘을 결집시키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올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동해시의 문화·산업·주거·환경 등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해 희망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