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용산서원‘감성의 밤’효행제와 만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1 10:45:11
  • -
  • +
  • 인쇄
2023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효행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
▲ 동해시, 용산서원‘감성의 밤’효행제와 만나다

[뉴스스텝]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북삼동 용산서원 일원에서 2일간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 문화재청과 강원도,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재청 우수사업으로 두 차례 선정됨으로써, 교육적 가치가 높고 지역 서원문화재 가치의 재발견을 인정받았다.

올해 용산서원에서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문화유산 지킴이로서 동해시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올(all)', 참가자가 직접 문화유산 해설을 기획해보는 '꽃보다 청춘, 모두의 인턴',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 풍습 행사인 '명인, 전통을 담다'그리고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 등 4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은 북삼동 용산서원 일원에서 오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유현병 화백과 한상언 교수가 함께하는 역사 토크쇼, 동해 무형문화재 체험(지화, 짚풀 상모 만들기 및 학규현판 인출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놀이, 전통의상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사초롱 불빛정원, 토끼와 달, 아씨와 도령 조형물 등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외의 부대행사인 '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효행길 투어'는 4월 22일 2회, 23일 2회, 총 4회에 이어 6월과 9월 문화의 날, 토요일 및 일요일 등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방법으로는 동해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일정 확인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의 '감성의밤, 효행길 산책'은 ‘효의 고장’으로 알려진 북삼동 '효행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만큼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