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 2023 강원자치발전 전략 토론회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0:45:40
  • -
  • +
  • 인쇄
지역 현안 분석, 지역 성장 비전 마련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
▲ 평창군청 전경

[뉴스스텝] 심재국 평창군수는 5월 11일 민선8기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의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마련된 ‘강원 자치발전 전략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는 사전 제작된 주민인터뷰를 바탕으로 출연자 3인의 현안 문제 토론, 강원특별자치도 관련 키워드 토크, 공통된 주제에 대한 토론 형식으로 4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G1 김태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심재국 평창군수와 이원학 강원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패널로 출연해 올림픽유산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평창발전 방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산악관광도시, 자연친화 관광지 달빛흐뭇 낭만로드 추진상황, 평창 남부권 관광벨트 사업, 농축산업 지원방안 등 평창군의 굵직한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의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지역 성장을 위한 주민공감대를 만드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평창군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시 한번 숙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 강원자치발전 전략 토론회 ‘쉘 위 투게더’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도내 18개 시장, 군수와 함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G1방송과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1일 오후 6시 30분 G1 강원민방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