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서면 달빛공원 주변정비사업'추진 순항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0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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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서면 달빛공원 주변정비사업'추진 순항중

[뉴스스텝] 철원군은 서면 와수리 소재 '서면 달빛공원 주변정비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득 창출과 주민 여가와 건강복지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용역과 재해영향평가용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용역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공원조성계획결정(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나머지 행정절차도 조속히 추진하여 사전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23년도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 2026년도 내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에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신규사업으로 국비 40억원을 확보하였다.

총 50억원을 투입하여 22년부터 26년까지 5년간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될 '서면 달빛 공원 주변정비사업'은 서면 와수리 1247번지 일원 달빛공원을 민관군 화합 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꽃동산과 그 주변 벚꽃길을 만들어 달빛근린공원을 조성하고 꽃정원을 만들어 테마초화원을 조성한다. 꽃동산 정상에는 전망대도 설치된다.

또한, 화강~DMZ 꽃내음길 조성사업으로 기존 달빛공원~서면생활체육공원~학포교~화강 신벌 제방길~와수시가지를 연결하는 9.7km의 '와수 둘레길'을 조성한다.

와수 중심지와 연결된 랜드마크와 와수 둘레길이 조성되면 달빛공원, 체육공원, 화강 명품산책로, 와수전통시장과 시가지 식당, 상점가를 관통하는 복합 트레킹 코스를 연결하는 특별한 걷기코스가 형성되어 지역주민들은 여가와 건강복지를 즐기고, 외부에서 많은 방문객이 유입되어 지역에 활력이 넘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철원군은 '서면 달빛공원 주변정비사업'을 통하여 자등권의 평화누리길, 김화읍의 산소길, 근남면의 복계산, 복주산과 연계한 김화권역의 중심시가지 랜드마크를 형성하여 서면생활체육공원 이용객과 화강다슬기 축제 방문객은 물론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교 관광객들도 와수지역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와수천을 활용한 수변공원의 설치도 별도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서면 와수지역은 김화읍, 서면, 근남면 3개 읍면 주민들의 중심 생활권이어서 서면 달빛공원 주변정비사업은 낙후된 와수 중심 시가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로 이어져 3개 권역을 동시에 발전시킬 획기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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