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충남도지사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0:20:14
  • -
  • +
  • 인쇄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알미 짱! 시민명예기자단’ 운영 높은 평가
▲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충남도지사상’ 수상

[뉴스스텝]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의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치 행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공주시가 발표한 우수사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알리미 짱! 시민명예기자단 운영’은 공주시 소식지 '흥미진진 공주'의 ‘시민명예기자가 가다’ 코너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시정 현장을 취재하고 생활 속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발굴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며 시정 홍보에 참여하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은 2007년 ‘주부기자단’으로 처음 출범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330명에 달한다.

올해 10기에는 읍면동별로 35명이 활동 중이며, 이들이 발굴한 미담사례·지역 인물·생활 밀착형 기사는 시민 공감과 참여를 이끌며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행정은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시민은 행정의 파트너로 함께하는 구조가 공주시 협치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사례를 발표했으며, 온라인 도민 투표와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