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성황리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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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 백제문화제 매력 세계에 각인
▲ 공주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성황리 참가

[뉴스스텝] 공주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나고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Aichi Sky Expo)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에 참가해 공주시의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70여 개국 1,1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공주시는 ‘밤이 되면 켜지는 따뜻한 공주 여행’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공주 페스티벌, 제민천 밤페스타 등 대표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비롯해 백제문화제, 공산성 미디어아트 등 역사문화유산과 결합한 축제와 행사를 소개해 현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본 현지 여행업계와의 상담회를 통해 단체 및 개별 자유여행 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향후 한·일 간 관광 교류와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야간관광 체류형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해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고,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공주의 야간관광이 가진 차별성과 잠재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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