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창조의 만남, ‘제39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0:30:15
  • -
  • +
  • 인쇄
6월 2일 작품 접수,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 개최
▲ 진주시청

[뉴스스텝] 진주시는 전통공예의 계승과 지역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위해 ‘제39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을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며,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 감각의 창조적 공예품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진주시 공예품 대전 출품작은 오는 7월에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여 특선 이상 수상 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 자격이 주어지는 진주시 대표 작품 선발전이기도 하다.

작품 접수는 6월 2일 당일 진주목공예전수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출품작의 품질과 상품성, 디자인, 창조성 등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5일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출품작을 선정한다.

전시회는 6월 16일 시상식과 함께 6월 20일까지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전시기간 동안 수상작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진주 공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대전을 통해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예대전 관련 출품분야, 참가자격, 출품작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목공예전수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여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가금농장 방역관리 총력

[뉴스스텝]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최근 AI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

파주시, 정보 취약계층에 '가가호호 복지뉴스' 우편 발송

[뉴스스텝] 파주시는 2026년 복지제도가 달라짐에 따라 완화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복지뉴스’우편물을 발송했다.2024년부터 시작된 ‘가가호호 복지뉴스’는 변경되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규 복지 대상자 공과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 등의 정보를 우편물로 전달해 왔다.올해 첫 송

김해시 도심 떼까마귀 불편 최소화 ‘총력’

[뉴스스텝] 김해시는 겨울철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떼까마귀는 겨울 철새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비살상 유도 중심의 단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