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역사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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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학생 독립운동가 알리고 독립 운동의 정신과 의미 되새겨
▲ 부산시교육청

[뉴스스텝]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가제)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들’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부산의 학생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독립 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전달해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관점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에서 시작된 3.1운동과 일제강점기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항일 운동을 소개하고 지역 독립 운동사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통해 시민들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날의 용기, 감사의 편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감사의 편지’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부산의 독립운동가 중 한 분을 선정해 A4 2장 이내로 감사의 편지를 작성한 후 부산교육역사관(부산광역시 사하구 옥천로 130, 4층 사무실, 독립운동가에게 편지쓰기 담당자 앞)으로 발송하면 된다.

편지는 이번 기획전시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경희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행사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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